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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가지고 주문해주세요.
L사이즈는 주문시
옵션에서 10,000원 가격추가 있어요.
명품계의 명품 에르 클래식백 시리즈~
프랑스 최초의 지퍼달린 가방, 볼리드백입니다~
1923년 프랑스에 지퍼가 처음 소개된 이후
에르메스에서 지퍼로 여닫는 획기적인 가방을
만들었답니다.
처음에는 스포츠 용품을 넣고 다니기 위한
여행용 가방으로 "부가티"라는 이름으로
불렸답니다.
자동차로 운반하기 좋은 여행가방이라는 컨셉에 따라
붙여진 이름인데 나중에 빠른 자동차라는 뜻의
"볼리드"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고 있답니다.
50배 높은 가격의 오리지널은
못따라 가더라도
백화점 고급 브랜드 품질에는 견줄수 있도록
그리고 로고가 보이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가죽과 스티치, 부자재, 완벽한 쉐입에
포커싱하여 최상급 품질로 출시합니다~~
오드머니룩, 조용한 럭셔리의 트렌드가 유행해서 그런지
가방에 트윌리를 메고 싶어서인지...
요즘 자꾸 볼리드백에 눈이 가네요~
보통 세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가장작은 사이즈는 거의 활용도가 없을듯 해서
저희는 제작하지 않구요.
넉넉한 핸드백 사이즈의 M
상당한 수납이 가능한 L
두가지만 출시합니다.
M은 자물쇠 스트랩 장식이 없구요.
L사이즈는 자물쇠 장식이 있어요.
M사이즈는 사이즈가 더 작아서
쉐입이 틀어지지 않고 잘 유지되구요.
L사이즈는 사이즈가 더 커서
가죽의 유연한 질감을
느끼시기에 좋답니다.
가방에 물건을 많이 담아 가지고 다니시는 분은 L
간편하게 담고 다니시는 분은 M
추천 드려요~~
소재: 첫번째 레이어 소가죽(토고가죽)
색상: 블랙, 엘리펀트그레이(카키베이지톤),
블루, 아이보리, 카멜
사이즈 : 아래 사진 사이즈 표기 참고
시즌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출시됩니다.
아래는 M사이즈 착용컷이예요. 사이즈감 참고하세요.
아래는 L(대)사이즈 착용컷이예요.
대(L)사이즈는 자물쇠 장식이 추가되어 있어요.
중(M)사이즈는 자물쇠 장식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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